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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서 규모 4.1 지진…주민들 "강진 또 오나" 불안감 호소

  • 보도 : 2019.02.11 08:43
  • 수정 : 2019.02.11 08:43

포항 앞바다서 규모 4.1 지진 <사진: KBS>

◆…포항 앞바다서 규모 4.1 지진 <사진: KBS>

포항 앞바다에서 또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 53분 경북 포항시 북구 동북동쪽 50㎞ 해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는 재난 문자를 경북과 대구 전역에 발송했다.

규모 4.0 이상의 지진은 지난해 2월 역시 포항 북서쪽에서 발생한 4.6 지진 이후 1년 만이다.

이날 소방청은 진동을 감지했다는 시민 신고가 33건이 접수됐다며 "대부분의 영남권 지역에서 땅의 흔들림을 느낄 수 있었으나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포항 시도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먼 바다 지진인만큼 우려 수준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기상청이 추가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년 전 큰 지진을 경험한 일부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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