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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구제역 피해 농가에 세정지원

  • 보도 : 2019.02.08 14:45
  • 수정 : 2019.02.08 14:45

충주세무서(서장 문준검)가 구제역 발생으로 피해를 받은 관내 납세자의 세무부담해소를 위해 세정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충주세무서 관계자는 "경기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최근에는 충북 충주지역으로 확산되어 축산 농가 등에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충주서는 2018년 귀속 사업장현황 신고기한을 당초 2월11일에서 28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현행 천재 등으로 인해 세법에서 규정하는 신고, 신청, 서류 제출, 납부 등을 정해진 기한까지 할 수 없다고 인정될 땐 관할 세무서장이 그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또 도축업자, 축산기자재 공급업자 등 구제역으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한 세정지원도 이루어진다. 충주서는 세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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