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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파워와 연비 높인 쏘울 부스터 출시

  • 보도 : 2019.01.23 18:17
  • 수정 : 2019.01.23 18:17

가솔린 1.6 터보 1914만원~2346만원, EV 모델 4600만원~4900만원
EV모델 1회 충전으로 386km 주행

기아차

◆…기아자동차는 쏘울 부스터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쏘울 부스터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쏘울 부스터는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최고 출력 204마력,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등이 특징이다.

이 차의 전면부는 수평형 레이아웃의 헤드램프, 연결된 형태의 주간주행등, 가로형 디자인의 안개등과 방향 지시등, 육각형 두 개를 겹친 모양의 인테이크 그릴 등으로 SUV의 느낌을 살렸다.

측면부는 수평으로 길게 뻗은 캐릭터 라인, 강인한 이미지의 휠 아치 라인, 앞쪽 휠 아치 부위에 적용된 측면 반사판, 비행기 꼬리 날개를 연상시키는 후측면부 등으로 연출했다.

후면부는 입체적인 후미등, 후면부 하단 중앙의 트윈 머플러로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쏘울 부스터에는 재생 중인 음악의 비트에 따라 자동차 실내에 다양한 조명 효과를 연출하는 사운드 무드 램프가 탑재돼 차별화된 감성 공간을 제공하며 슈퍼비전 클러스터, 외부에서도 충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배터리 충전 상태 표시등,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레버 등으로 이미지를 구현했다.

EV는 1회 충전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도록 저부하 토크 영역에서 효율을 증대시킨 모터를 장착했다.

또한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인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을 적용했다.

EV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은 적용하여 연비와 주행성능 향상에 주력했다.

스마트폰 앱 유보를 활용하면 원격으로 예약 충전이 가능하다. 사전에 설정된 위치에서만 예약충전과 공조가 작동하는 위치기반 충전 기능을 탑재하고 실시간 충전소 정보를 표시하는 등의 충전 편의성을 제고했다.

기아차는 쏘울 부스터의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2만대로 잡고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이 회사는 온라인 및 영업점 접수 고객을 대상으로 문화 이벤트와 시승체험이 가능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행사도 진행한다.

3세대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EV 모델로 출시되며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1914만원, 노블레스 215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2월 중 출시 예정인 EV 모델은 프레스티지 4600만원~4700만원, 노블레스 4800만원~4900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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