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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돈' 되는 연말정산 절세 포인트]

[카드뉴스]홈택스 연말정산, 이대로만 하면 '끝'

  • 보도 : 2019.01.18 08:50
  • 수정 : 2019.01.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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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수정

연말정산 시즌이 한창입니다.

남들은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이번 환급 받을 세금을 계산해 보고 이런 저런 말들을 주고받지만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소위 '컴맹족'이거나, 연말정산 자체가 귀찮고 번거롭게 느껴지는 '무관심족' 등에겐 그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입니다.

일부 공제는 여전히 근로자 자신이 직접 챙겨야 하지만,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발전함에 따라 대부분의 항목은 국세청 데이터를 통해 자동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로그인하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따라와 보세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해 국세청 홈택스홈페이지(www.hometax.go.kr)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에서 '편리한 연말정산(근로자용)'을 클릭하고 들어가 보세요.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뒤 '로그인'을 클릭하면 공인인증서 인증화면이 뜨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단 공인인증서가 컴퓨터에 미리 깔려있어야만 가능합니다. 공인인증서는 본인의 거래은행 인터넷뱅킹 사이트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제출 유형별 이용안내 화면입니다. 공제신고서를 홈택스에서 작성한 후 연말정산간소화자료와 함께 회사에 온라인 제출 하는 경우(유형4)에서 연말정산간소화 자료 조회를 선택합니다.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면 보험료, 의료비 등 항목을 모두 클릭합니다. 클릭하면 한 해 동안 지출한 공제항목 금액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공제신고서 작성을 클릭하세요.

다음은 기본사항 입력란 입니다. 세대주 여부, 근무기간, 소득세 원천징수세액 조정신청, 인적공제 항목 등의 사항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맨 아래에 있는 '총급여'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사업자등록번호 칸의 '수정'을 누르고 회사의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한 뒤 회사 측에 문의해 총 급여액을 입력합니다.

회사 측이 미리 '근로자 기초자료'를 입력했다면 직접 입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총 급여를 입력해야 내가 낼 세금이 얼마인지를 미리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귀찮다면 바로 '저장 후 다음이동'을 누릅니다. 사업자등록번호나 총 급여는 몰라도 회사에 낼 공제신고서를 만드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본인 이외에 추가할 부양가족이 있다면 우측 상단의 '부양가족 추가'를 누르고 부양가족의 성명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부녀자, 한부모, 경로우대, 장애인 등 여부를 체크한 뒤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다음 화면에선 소득공제, 세액공제 명세서가 길게 펼쳐집니다. 주의할 점은 명세서에는 병의원과 교육기관 등으로부터 국세청이 제출받은 개별적인 지출내역만 반영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공제받을 수 있는 항목에 지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명세서에 반영되지 않았다면 '수정'을 눌러 직접 적어 넣어야 합니다.

그밖에 소득공제, 세액공제 항목 중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은 같은 방법으로 내역을 입력하고 그 증빙을 회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공제신고서가 모두 꾸려지면 내용확인 후 예상세액을 계산하거나 공제신고서를 간편 제출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어렵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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