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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승태 입장발표,'양심에 반하는 일 하지 않아'

  • 보도 : 2019.01.11 10:09
  • 수정 : 2019.01.11 10:09

    

양승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양승태(71·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으로 헌정사상 첫 前 대법원장 검찰 출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이미 검찰 포토라인을 거부하고 대법원 정문 앞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겠다고해 대법원 노조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양 전 대법원장은 대법원 앞 기자회견에서 "저의 부덕의 소치로 인한 것으로 과오가 있다고 밝혀지면 모든 책임을 지는 게 마땅하다"면서도 "법관들 양심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중앙지검으로 이동한 양 전 대법원장은 앞서 밝힌대로 검찰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취재진의 어떤 질문에도 응답하지 않은 채 바로 검찰청으로 출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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