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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청장 "인천청 개청 성원" 당부…중부세무사회 "적극 협력"

  • 보도 : 2019.01.10 12:53
  • 수정 : 2019.01.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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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중부지방국세청을 방문한 중부지방세무사회 임원진과 유재철 중부국세청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중부지방세무사회)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 9일 수원 파장동에 위치한 중부국세청을 방문해 신임 유재철 청장을 예방하고, 부가가치세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을 비롯해 김승렬·김명진 부회장과 김성주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중부지방국세청에서는 조정목 성실납세지원국장, 이상철 개인납세2과장, 정윤길 부가1팀장, 함명진 소득 팀장이 배석했다.

유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간담회에서 "국민이 편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또 성실신고를 유도하는 등 공평과세를 위해 애쓰고 있는 세무대리인 덕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4월 초 인천지방국세청의 성공적인 개청이라는 중요한 당면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유 청장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한 이금주 회장은 "국세청과 납세자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납세자들의 성실신고를 도울 것이며, 회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도 가감 없이 전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성실납세지원국장실에서 '2018년 제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회장은 사후검증 및 세무조사 건수 축소와 성실신고에 대한 징계요건을 완화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성실 신고 대상 추가 확대를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전자신고세액공제 법인한도증액 등을 건의했다.

김성주 총무이사도 "주택신축판매업자·부동산매매업자 수입금액검토표 작성 시, 부동산 양도 자료를 조회 선택해 입력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나, 자료가 상이한 부분이 있어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확인을 요청했다.

조정목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작년에 많은 협력과 협조 덕분에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다"면서 "금년에도 변함없는 협력과 협조를 부탁 한다"고 당부했다.

정윤길 부가팀장은 "신고 종료 후에도 신고 도움 자료를 신고서에 반영하지 않는 등 불성실하게 신고하는 사업자에 대해 사후검증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실시할 예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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