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심석희 "조재범 전 코치가 4년간 성폭행, 강력 처벌 원해"…추가 고소 뒤늦게 알려져

  • 보도 : 2019.01.09 13:55
  • 수정 : 2019.01.09 13:55

심석희, 조재범 강력 처벌 <사진: YTN>

◆…심석희, 조재범 강력 처벌 <사진: YTN>

심석희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가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로부터 4년간 상습적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8일 심 선수는 지난달 17일 수원지법 형사4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한 날 조 전 코치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추가 고소장을 넣으며 강력 처벌을 주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실이 3주 가량 지난 8일 알려진 것은 증거를 확보하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조재범 전 코치의 핸드폰 같은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 비밀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관련 사건의 엄정한 수사 및 조 전 코치를 강력히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 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조재범은 지난해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 및 다수의 선수들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 현재 구치소에서 항소를 준비 중이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