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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돼지띠 스타들 "복 많이 받으세요"

  • 보도 : 2019.01.04 10:27
  • 수정 : 2019.01.04 10:27

◆ 솔직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돼지띠 스타들.

솔직·다정한 성격…이영애·설현 등 새해인사

솔직·다정한 성격을 가져 모든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는 돼지띠 스타들. 다사다난했던 무술(戊戌)년이 저물고 기해(己亥)년의 태양이 떠올랐다. 정치·사회적 이슈뿐 아니라 연예계도 울고 웃는 사건이 많았던 작년을 뒤로하고 밝아 온 황금돼지띠해. 연예계에는 올해 날개를 더 크게 펼치고자 기다리던 돼지띠 스타들이 즐비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따르면 돼지띠 생은 정직하고 솔직, 단순하며 아주 강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침착하고 이해심까지 있는 성실하고 선량하다. 또 동정심이 강하고 사회활동과 자선사업을 좋아하여 연예인스타 중에는 돼지띠가 유독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신곡 'Wind Flower'로 컴백한 마마무 화사와 휘인, K팝 새 역사를 쓴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지민, '안시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펼친 AOA 설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룹 워너원의 옹성우와 황민현은 1995년생 돼지띠생이다. 또 블랙핑크 지수,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여자친구 소원, 러블리즈 케이, 비투비 육성재 역시 돼지의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

배우 중에도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펼친 남지현과 아역배우 출신으로 최근 MBC '배드파파'에 출연했던 박지빈,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태환, JTBC 'SKY 캐슬'에서 전교 1등을 노리는 모범생 김혜나로 출연중인 김보라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돼지띠 연예인들이 넘쳐난다.

1983년생 돼지띠 연예인 중에도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톱스타들이 많다. 최근 관객 수 1100만명을 돌파한 영화 '부산행'과 드라마 '연애의 발견' 등에서 매력을 발산한 정유미와 또다른 천만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에서 관객들을 울린 김동욱, OCN '라이프온마스'를 통해 1980년대를 실감나게 보여준 정경호가 대표적 1983년생 돼지띠 배우들이다. 정경호와 함께 '라이프온마스'에 출연했고 최근 차기작을 검토중인 전혜빈과 7년간 17억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 박해진, 뮤지컬 '그날들'로 바쁜 연말을 보낸 온주완 등도 이들과 동갑이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갑내기 절친 이특과 김희철도 2019년이 기대되는 스다다. 또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의 히트곡을 가진 손담비, 최근 먹방(먹는 방송) 대세 스타로 떠오른 테이, 그룹 해체라는 아픔이 있었지만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십센치 권정열,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며 최근 신곡까지 발표한 가수 별도 1983년생 돼지띠 연예인이다.

1971년생 중에는 배우들이 눈에 띈다. 이영애는 야심차게 복귀를 선언한 SBS '사임당-빛의 일기'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꾸준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화 '나를 찾아줘'를 찍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치명적인 바람둥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이서진도 대표적인 돼지띠 배우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고현정, 방송이 아닌 연극 공연에 집중하고 있는 '삼둥이' 아빠 송일국,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안재욱 역시 2019년 활약을 예고했다. 이들과 함께 이미연, 오연수, 정웅인, 권오중, 조희봉 역시 배우 대표 돼지띠 스타다.

예능인 중에서는 항상 연예대상 후보로 거론되며 최고의 MC로 손꼽히는 신동엽·남희석이 있으며 음악인 중에도 연말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난 토이 유희열, 김경호, 김연우, 현진영 등이 있다.

'광화문연가' 등의 노래로 겨울에 특히 더 생각나는 가수 이문세와 '밤이면 밤마다'로 송년회 대표 가수로 떠오른 인순이, '호랑나비' 김흥국, 현재 방송중인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드라마를 이끌고 있는 박상원, KBS 클래식 FM '김미숙의 가정음악' DJ로 열일중인 배우 김미숙, MBC '돌아온 복단지' 이후 활동을 쉬고 있는 선우은숙도 1959년 동갑내기 스타다.

올해 11년 만의 전국 투어 ‘드림 어게인’을 열어 연일 매진을 달성한 '트로트 황제' 나훈아는 1947년생 돼지띠 연예인이다. 나훈아는 지난해 새 앨범 '남자의인생'을 펴내 '아이라예', '내 청춘', '죽는시늉' 등 절절한 명곡을 뽑아냈다. 47년생 배우 중 가장 유명한 윤여정은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외국에서 식당을 개업하는 포맷의 tvN 예능 '윤식당2'를 이끌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윤여정의 요리법이 해외 유튜버들 사이에서 회자하고, 중국에선 '윤식당'을 표절한 프로그램 '중찬팅'까지 나왔다. 배우 백윤식도 윤여정, 나훈아와 동갑내기 스타다. 그는 최근 영화 '명당'에 출연한 데 이어 '변신'을 촬영중인 것으로 알려져 쉬지않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허준', '거침없이 하이킥' 등 정극과 시트콤을 넘나들며 대한민국 대표 아버지상으로 자리매김한 이순재는 1935년생 돼지띠 연예인의 대표주자다. tvN '꽃보다 할배'로 뛰어난 지식을 뽐내며 중년 뇌섹남으로 거듭난 이순재는 이달 6일부터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에는 정부포상인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받은 이순재는 "여든을 훌쩍 넘겨서도 연기만큼 재미있는 게 없다"며 "새로운 작품, 특히 로맨스를 해보고 싶다"는 새해 바람을 피력했다.

자신들의 해를 맞은 수많은 돼지띠 연예인들이 2019년 기해년에 어떤 활동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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