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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기준시가 가장 높은 오피스텔·상가는 어디?

  • 보도 : 2018.12.31 12:06
  • 수정 : 2018.12.31 12:06

롯데월드타워 월드타워동 914만원 '전국 최고가'
반포본동상가 3블럭 3.3㎡당 2144만원 '넘사벽'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소재한 '롯데월드타워앤드롯데월드몰 월드타워동(이하 롯데월드타워 월드타워동)'이 국내 오피스텔 중 3.3㎡당 기준시가(국세청 고시 기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건물(상가) 중에서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반포본동상가 3블럭'이 가장 비싼 기준시가가 매겨졌다.

31일 국세청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 월드타워동의 3.3㎡당 기준시가는 914만4000원이었다.

기준시가 상위

지난 2017년 2월 완공됐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한 미분양 등 영향으로 올해 초 기준시가 고시 대상에서는 제외됐지만 내년에 적용되는 기준시가 고시 대상에 새롭게 포함되자 마자 '최순실 오피스텔'로 알려져 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피엔폴루스(3.3㎡당 631만5000원)를 가볍게 제치고 단위 면적당 기준시가 전국 최상위 오피스텔로 이름을 올렸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타워동의 상업적 명칭은 '시그니엘 레지던스'다.

기준시가는 실가를 100%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시장에서 형성되어 있는 3.3㎡당 가격은 수 배 이상 높다. 실제로 지난 2017년 완공 후 책정된 223세대의 평당 분양가는 7500~8000만원에 달했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타워동, 피엔폴루스에 이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청담 에디션과 상지리츠빌카일룸3차 오피스텔 3.3㎡당 기준시가는 각각 618만8000원, 567만7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소재 신촌다올노블리움은 521만1000원으로 전국 오피스텔 중 5번째로 기준시가가 높은 오피스텔로 기록됐다.

기준시가 상위2

상가 건물 중에서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반포본동상가 3블럭이 3.3㎡당 2144만4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반포본동상가 1블럭과 D블럭도 각각 2060만4000원, 2037만2000원으로 전체 상가 건물 중 4번째와 5번째로 비싼 기준시가를 기록했다.

복합용 건물 중에서는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 디오트(1072만4000원), 서초동 소재 서초현대타워아파트(839만원), 경기 성남시 삼평동 소재 디테라스(794만3000원) 등이 가장 높은 기준시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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