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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바이오헬스 산업에 재정·세제 집중 지원"

  • 보도 : 2018.12.28 10:18
  • 수정 : 2018.12.28 10:18

홍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7일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소재 (주)큐라켐에서 열린 '3차 현장방문-바이오혁신산업 관련 입주기업 간담회'에 참석,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기술개발, 규제혁파, 산업육성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8일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지난 27일 오후 충북 오송 소재 바이오헬스 기업인 큐라켐에서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바이오헬스 산업의 역량과 경쟁력은 글로벌 수준에 비해 여전히 취약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를 위해 "정부는 재정·세제·제도 등을 뒷받침하는 데 소홀하지 않겠다"면서 "글로벌 수준을 척도로 규제를 확실하게 걷어내겠다"고 말했다. 또 "해외 주요국과의 기술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첨단·선도기술 개발에 필요한 R&D 지원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약품 업계는 국가 차원의 실무 인력양성과 임상시험의 기간·비용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병원·임상업체는 역량 있는 중소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임상시험지원기관의 연구간호사 파견과 관련한 법상 애로사항 해소를 건의했다.

홍 부총리는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및 스마트 임상시험을 위한 예산이 내년 신규 반영됐다"며 "해당 사업의 추진성과를 감안해 사업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의 연구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연구중심병원의 혜택이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임상시험지원기관의 파견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인지해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해결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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