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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납세대상' 수상기업] KEB하나은행

'함영주 리더십'이 만들어낸 빛나는 3년

  • 보도 : 2018.12.12 10:04
  • 수정 : 2018.12.12 10:04

2015~2017년 법인세 9157억원 납부
2018년 법인세 중간예납액 4123억원, 유효세율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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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지난 3일 열린 '제1회 납세자축제'에서 은행업 부문 '납세대상'을 수상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 매출액 16조4241억원, 2016년 28조4021억원, 2017년 32조1687억원을 기록해 2년 만에 매출 2배 가까이 신장했고 총 76조994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 성장 및 순익 증가에 발맞춰 법인세 납부액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5년 152억원, 2016년 3234억원을 납부한 데 이어 지난해 5771억원 등 3년 동안 총 9157억원의 법인세를 자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도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 대비 71% 수준인 4123억원의 법인세를 중간예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반기 법인세 유효세율은 28%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계장부 상 수치로만 봤을 때 법인세차감전순이익 1조4927억원의 1/4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의 합병 이후 통합은행으로 출범한지 3년만에 이뤄낸 성과는 납세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될만큼 내실이 축적되어 있음을 보여줬다. KEB하나은행은 올 하반기에도 높은 신장세를 보이며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함영주 리더십' 3년만에 통합은행 정상화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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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함영주 은행장 (사진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함영주 은행장이 초대 통합은행장을 맡아 3년 만에 정상화 고지에 우뚝 섰다.

함 행장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전산시스템을 합치고 통합노조 출범에 기여하는 등 두 회사의 시너지를 충분히 살리면서도 내부 화학적 결합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KEB하나은행의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하는 등 수익성 개선도 탁원한 기여를 했다. 회사 조직의 안정과 성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다.

하나은행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1조1933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9988억원에 비해 19.5% 증가했다. 함 행장이 통합은행장을 맡으면서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졌다.

KEB하나은행의 내실을 다진 함 행장은 디지털금융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사업을 다각화해 미래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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