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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상임위…한미 방위비 분담·남북 군사공동위 등 논의

  • 보도 : 2018.12.07 17:06
  • 수정 : 2018.12.07 17:06

'경의선 철도 현지조사 후속조치' 등도 논의

청와대 전경 (자료사진)

◆…청와대 전경 (자료사진)

청와대는 7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한미간 제10차 방위비분담 관련 대책과 남북 군사공동위원회 구성·경의선 철도 현지조사 후속조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 실장을 비롯해 조명균 통일부장관, 정경두 국방부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이상철 국가안보실1차장, 남관표 국가안보실2차장,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 장원삼 방위비분담협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상임위원들은 회의에서 한미간 제10차 방위비 분담 협의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관련대책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한미는 지난 달 13일부터 15일까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제10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9번째 회의를 개최했으나 최종 타결에는 이르지 못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9.19 군사합의서' 이행을 포함한 남북 간 군사적 신뢰 구축 및 군비통제 등 제반 군사현안을 다루는 '남북 군사공동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방안에 관해 협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진행된 경의선 철도 현지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후속조치에 대해 논의했으며, '남북 산림협력 관련 평양 현장 방문계획', '남북 간 겨레말 큰사전 편찬사업' 재개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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