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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납세대상' 수상기업] SM엔터테인먼트

'K-POP'의 산실, 사업 글로벌화 성공 개가

  • 보도 : 2018.12.07 10:00
  • 수정 : 2018.12.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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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한세민·남소영)이 지난 3일 열린 '제1회 납세자축제'에서 엔터테인먼트 부문 '납세대상'을 수상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5년 매출액 1954억원, 2016년 2021억원, 2017년 2161억원을 기록해 연 평균 2000억원의 매출을 유지하며, 총 613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K-POP의 인기를 주도하며 엔터테인먼트사업의 글로벌화에 성공한 SM은 순이익 증가와 함께 법인세 납부액도 줄곧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5년 63억원, 2016년 120억원을 납부한 데 이어 지난해 151억원 등 3년 동안 총 335억원의 법인세를 자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도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 대비 70% 수준인 100억원의 법인세를 중간예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반기 법인세 유효세율은 41%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계장부 상 수치로만 봤을 때 법인세차감전순이익 244억원의 절반가량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동방신기·엑소·레드벨벳 등 단단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바탕으로 '엔터 명가'의 위엄을 이어가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는 음반판매를 비롯해 콘텐츠 사업 등을 중심으로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실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제는 콘텐츠 시대"…영상 플랫폼 이끄는 'SM'

트렌드에 민감한 엔터테인먼트업계에 또 한 번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유튜브 같은 라이브 방송채널이 인기를 끌면서 콘텐츠의 질이 더욱 중요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변화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SM은 유튜브를 비롯한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각종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실시간 멀티 라이브 방송 채널을 오픈했다.

지난 4월 론칭한 '!t Live'는 뮤기박스(뮤직+기프트박스), 셀럽라이브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별도 개설된 SM 아티스트들의 개인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특별한 콘텐츠도 함께 만날 수 있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세민 공동대표는 "각종 온라인 채널 및 SNS 계정 등을 통해 방송될 뿐만 아니라, SMTOWN 코엑스 아티움 외부에 설치된 국내 최대 규모의 초고화질 전광판에서도 동시 생방송되는 만큼, 뉴욕의 타임스퀘어처럼 새로운 K-POP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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