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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납세대상' 수상기업] KB손해보험

탄탄한 재무구조 자랑, 고객선호도 1위 보험사 목표

  • 보도 : 2018.12.06 10:00
  • 수정 : 2018.12.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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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사장 양종희)이 지난 3일 열린 '제1회 납세자축제'에서 보험업 부문 '납세대상'을 수상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 매출액 11조34억원, 2016년 11조2666억원, 2017년 11조9643억원을 기록해 3년 연속 11조원 이상의 매출을 유지하며 총 34조234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 성장 및 순익 증가에 발맞춰 법인세 납부액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5년 530억원, 2016년 980억원, 2017년 1504억원 등 3년동안 총 3010억원의 법인세를 자진납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도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 대비 42% 수준인 631억원의 법인세를 중간예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반기 법인세 유효세율은 29%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5년 6월말, KB금융그룹에 인수되며 새로운 사명으로 출발한 KB손해보험은 2017년 KB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한층 더 견고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러한 개선 효과는 세계 최대 보험전문 신용평가 기관인 미국 A.M.Best사로부터 기존의 'A-' 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됨에 따라 대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고객선호도 1위 보험사' 목표디지털 기반 특화된 서비스 선보여

KB손해보험은 회사의 비전을 '고객선호도 1위 보험사'로 선포하며 고객 중심의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병원 및 헬스케어 플랫폼 업체와 협력 개발한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는 보험업계 최초의 시도로, 병원에서 바로 실손보험 청구를 할 수 있어 기존에 어려움을 느껴왔던 고객들의 보험금 청구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세브란스 병원 및 국립 암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적용되고 있으며, 대상 병원은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ARS 이용자들의 접속 편의성을 개선시킨 업계 최초 '보이는 ARS' 도입, 등기우편 안내 시 수취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한 '모바일 등기우편 서비스' 도입 역시 KB손해보험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은 "KB손해보험은 급변하는 보험시장에서 상품경쟁력을 넘어 서비스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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