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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납세대상' 수상기업] 오렌지라이프 생명보험

오렌지색 바람 타고 매출 순익 '쑥쑥' 성장

  • 보도 : 2018.12.06 10:00
  • 수정 : 2018.12.06 10:00

2015~2017년 법인세 2775억원 납부
2018년 법인세 중간예납액 652억원, 유효세율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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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생명보험(사장 정문국)이 지난 3일 열린 '제1회 납세자축제'에서 보험업 부문 '납세대상'을 수상했다.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2015년 매출액 4조6780억원, 2016년 4조2657억원, 2017년 4조3422억원을 기록해 3년 연속 4조원 이상의 매출을 유지하며, 총 13조28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 성장 및 순익 증가에 발맞춰 법인세 납부액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5년 912억원, 2016년 743억원을 납부한 데 이어 지난해 1119억원 등 3년 동안 총 2775억원의 법인세를 자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도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 대비 60% 수준인 652억원의 법인세를 중간예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반기 법인세 유효세율은 26%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계장부 상 수치로만 봤을 때 법인세차감전순이익 2489억원의 1/3 가량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오렌지라이프는 조만간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 신한금융지주의 금융자회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실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객 중심으로 조직개편…'애자일 조직' 도입

오렌지 라이프

◆…오렌지라이프는 기존의 수직적 위계질서를 없애 구성원들의 업무 자율성을 증대시키고, 임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진은 오전 회의에 참여한 직원들이 업무계획과 진행 상황 등을 공유하는 모습. (사진 오렌지라이프)

4차 산업혁명 물결과 신기술의 진보는 전 산업 분야에 전례 없는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술 변화와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있는 분야인 IT업계의 조직 형태도 전통적 조직 대신 유연성이 극대화된 형태의 '애자일(Agile) 조직'으로 변화하는 추세.

오렌지라이프 생명보험은 이런 시대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적극적인 변화를 선택했다.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애자일 조직을 전격 도입한 오렌지라이프 생명보험은 고객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모든 업무를 고객의 관점에서 빠르고 유연하게 수행하는 '고객중심 혁신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것이 목표였다.

이에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여러 기능의 조직원을 하나의 스쿼드로 구성해 업무에 관한 모든 권한을 부여해 고객 니즈와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은 "앞으로도 오렌지라이프는 수평적이고 유기적인 조직 문화로 고객을 위한 진정한 혁신을 실현하고 디지털 리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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