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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고품격 디자인에 첨단기술로 무장한 G90 출시

  • 보도 : 2018.11.27 18:38
  • 수정 : 2018.11.27 18:38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 27일 출시
3.8 7706만원, 3.3 터보 8099만원, 5.0 1억1878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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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는 27일 신라호텔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단이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G90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는 27일 신라호텔에서 자동차담당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G90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판매에 들어갔다.   고품격 디자인이 첨단기술에 고품격 디자인  만났다 을 만났다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난 2015년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이날 출시를 계기로 차명을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등 시장 상황에 맞춰 G90를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G90, G80, G70로 완성된 세단 라인업에 SUV 3종을 2021년까지 출시해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G90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G-Matrix)'를 비롯해 신차 수준으로 바뀐 외장 디자인, 내장 소재 고급화 및 향상된 디테일의 내장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게다가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등 최첨단 커넥티비티,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진 가이드 램프 등 첨단 주행 편의 및 안전사양 등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G90는 3.8 가솔린 모델 7706~1억995만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1억1388만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원에 판매한다. 지난 12일부터 11일간 실시한 사전계약을 통해 총 6713대가 계약됐다.

역동적인 우아함을 선보인 제네시스 G90의 전면부는 명문 귀족 가문 문장 형태의 당당하고 품위 있는 크레스트 그릴과 제네시스의 시그니쳐 디자인 요소인 쿼드램프가 돋보인다. 4개의 램프로 이뤄진 쿼드 램프는 브랜드의 독창성을 표현하고 특별한 정체성을 부여한다.

G90의 측면부는 넓은 접시와 같은 디쉬 형태에 제네시스 지-매트릭스패턴이 적용돼 정교하면서 기하학적인 19인치 휠과 중앙으로부터 여러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휠이 장착됐다.

후면부는 기존 날개 엠블럼을 영문 글자로 대체한 고급스러운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라인으로 연결되는 넓은 리어콤비램프,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 형상과 디자인 통일감을 완성한 듀얼 머플러, 기존 대비 하단부에 위치해 시각적인 무게중심을 낮춰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현한 번호판 위치 등이 특징이다.

G90의 내장디자인은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의 연결감을 강화하고, 송풍구(에어 벤트)와 공조와 오디오스위치의 형상을 변경해 수평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센터페시아 스위치 개수도 줄이는 등 실내 공간의 복잡한 요소를 단순화해 운전자와 탑승자가 피로감을 덜게 했다.

이와 함께 콘솔 위를 가죽으로 감싸고 크롬 도금을 버튼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이탈리아 다이나미카사의 고급 스웨이드로 시트 칼라와 맞춰 제작된 편안한 후석 목베개로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특히 프레스티지 트림은 크래쉬패드부터 도어 윗부분까지 나파 가죽을 우아하게 감싸 넓고 수평적인 이미지를 구현한 파이핑 및 스티치를 도입하고, 지-매트릭스 패턴의 고급스러운 퀼팅을 새긴 시트, 헤드레스트 및 리어 콘솔 암레스트에 각인된 날개 엠블럼 등으로 감성 품질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G90에는 도장면의 두께를 최소화해 부드러우면서 실제 천연 원목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오픈 포어 리얼우드가 적용됐다. 외장 색상 9종과 내장 색상 7종(리무진전용 1종 포함)을 조합 제약 없이 선택 가능하고, 엔진별 동일한 트림 운영과 함께 그 외 옵션도 최대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약 2만개 이상의 조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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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의 실내디자인.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최첨단 커넥티비티 기술 구현

G90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 한층 강화된 IT 편의사양을 제네시스 최초로 마련했다. 국산차 최초로 탑재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는 내비게이션을 사용 중인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다운로드 및 설치가 진행된다.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머신러닝[1] 기법을 활용해,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하여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간단한 음성명령으로 원하는 설정 메뉴를 쉽게 찾고 길안내 등 다양한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음성 설정 검색, 원격으로 시동을 걸거나 끄는 것은 물론 공조, 비상등 점멸, 메모리시트, 열선 조절, 창문 개폐와 시트 제어 등을 지원하는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앱', 재생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 다양한 첨단 IT 사양을 담았다.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터널 진입 전 창문 및 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해주고, 국내 최초로 공기가 좋지 않은 지역을 지날 때 자동으로 내기로 전환해주는 '외부공기 유입방지제어', 외부기온, 차량 실내 온도, 일사량, 공조 설정 등을 종합해 열선·통풍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열선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외부공기 유입 차단 및 마이크로 에어 필터를 통한 실내공기 정화를 수행하는 '공기 청정 모드' 등이 탑재되어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의 만족도를 높인다.

제네시스 G90는 '차로유지 보조(LF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진 가이드 램프', '전방충돌방지 보조(FCA)', '안전 하차 보조(SEA)' 등이 전 트림 기본 적용되고, 동승석 무릎에어백을 추가하였다.
 
한편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활용한 안전 편의 사양을 대폭 적용해 운전자의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

12.3인치 전체 화면으로 주차 시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 대비 영상 확대·축소 기능이 추가되고 영상 범위가 약 2배 확대된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차량 측방 카메라를 이용해 방향 지시등 조작 시 해당 방향의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 화면에 표시해 사각지대를 없애는 후측방 모니터(BVM)도 이용 가능하다.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에 걸맞은 VIP 멤버십 서비스인 '아너스 G'를 G90 고객에게 제공한다.

새로 도입된 '제네시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컨시어지'를 통해 전세계 700개이상의 호텔·리조트 제휴 혜택, 전세계 주요 렌터카 할인 및 공항 패스트트랙 제휴 서비스, 미쉐린 가이드 스타 등 각종 추천 레스토랑 예약 및 제휴 혜택, 해외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한국어 지원 및 도움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기존 EQ900 고객에게도 '제네시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컨시어지'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모빌리티 케어'는 '출고 후 5년간 차량 무상 관리'를 기본으로 5년 12만km 무상 보증(차체·일반부품 및 엔진·동력전달계통 주요부품), 5년 소모품 무상 교환(엔진 오일세트 및브레이크 오일/패드 등),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5년), 5년 홈투홈 서비스 무상 제공, 원격 제어, 안전 보안, 서버기반 음성 인식 등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가 5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11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는 G90 특별 전시 및 인터렉티브 콘텐츠, 도슨트 투어, 시승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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