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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조일영 법무법인 태평양 조세팀장

  • 보도 : 2018.11.13 16:51
  • 수정 : 2018.11.13 16:51

조일영 법무법인 태평양 조세팀장

◆…조일영 법무법인 태평양 조세팀장

21년간 법원에서 법관으로 근무하다가 지난 2013년 3월 법무법인 태평양에 합류해 현재 태평양 조세팀장을 맡고 있다.

법원 재직시에도 서울고등법원 행정부 판사, 대법원 조세조 재판연구관과 조세조팀장, 인천지방법원 행정부 부장판사 및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 부장판사 등 8년을 계속해 조세사건 업무를 담당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태평양에 합류한 후 6년까지 도합 14년째 조세분야에서만 계속 활동하고 있는 조세 분야의 베테랑이다.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 부장판사로 근무하면서 2012년 서울행정법원에서 발간된 조세소송의 실무지침서인 '조세소송실무' 책자의 대표집필자로 참여했다.

또 최근 많은 문제가 제기되는 조세형사 분야에서 안대희 전 대법관과 공저자로 '조세형사법' 개정판 작업을 함께 했다.

깊이 있는 이론적 연구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그는 지난 2017년에 유로머니 리걸 미디어 그룹이 홍콩에서 개최한 '2017 아시아 우수 여성 변호사 시상식(Euromoney Legal Media Group Asia Women in Business Law Awards 2017)'에서 '국제 조세(이전가격) 분야 최고 여성변호사(Best in transfer pricing)'로 선정됐다.

또 세계적 법률매체인 체임버스앤파트너스가 선정한 선두 전문가(Leading Individual)로도 등재돼 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의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려고 한다는 그는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현재 처한 그 자리에서 주인된 삶을 살면 그곳이 바로 진리라는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애쓴다고.

오랜 법관 생활을 정리하고 변호사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태평양에서 조세팀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늘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한다.

가끔 오랜 벗들과 산행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고, 참선으로 생활의 활력을 되찾곤 한다.

<약력> 고려대 법대 졸업, 제31회 사법시험 합격, 청주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조세조), 대법원 재판연구관(조세조 팀장, 부장판사),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조세전담부), 현 법무법인 태평양 조세팀장, 현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현 서울지방국세청 공적심사위원회 위원, 현 서울특별시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현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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