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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공정경제 전략회의 주재···'상생협력' 강조

  • 보도 : 2018.11.09 10:18
  • 수정 : 2018.11.09 10:18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내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리는 '공정경제 전략회의'를 주재, 국민들에게 공정경제의 가시적 성과와 향후 추진 정책과제를 설명하고 논의한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행사목적은 사례 발표를 통해 국민들이 체감하는 공정경제의 가시적 성과를 대외에 알리고, 향후 추진 정책과제를 제시하며 소비자, 기업, 정책 전문가, 당정청 관계자들과 공정경제 추진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장"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함께하는 성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1부는 '상생협력을 통한 공정경제, 국민과의 대화'이며 약 40분간 진행된다. 2부는 '공정경제와 상생협력 전략토의'로 사회는 윤종원 경제수석이 진행한다.

이날 주요 참석자는 140여명이다. 1부 상생협력 사례토크 참여 기업으로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안희규 대한웰빙 대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박효순 빽다방 점주를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차 등 상생협력 실천 대기업 대표들이 참석한다.

경제단체장으로는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한국경총 손경식 회장,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 중견기업연합회 강호갑 회장, 전국은행연합회 김태영 회장, 한국소비자단체 강정화 회장이 참석한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 성윤모 산자부 장관, 박능후 복지부 장관, 홍종학 중기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정해구 정책기획위원장, 홍장표 소득주도성장특위위원장,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민간 전문가로는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이사(스튜어드십코드 전문가). 천교승 미래경제교육네트워크이사장(소비자 권익 증진 기준분야 전문가), 장용성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이사장(금융소비자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하고, 청와대는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KTV로 생중계 된다. 특히 이날 공정거래위원회와 법무부는 '기업지배구조 개선', 중기벤처부는 '상생협력, 소상공인 보호' 등 관련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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