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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품격의 완성 ‘G90’ 티저 이미지 공개

  • 보도 : 2018.11.08 17:23
  • 수정 : 2018.11.08 17:23

         

티저

◆…제네시스는 8일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제네시스 강남에서 27일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90'의 티저 이미지와 주요 특장점을 미디어 대상으로 공개하고, 12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는 27일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90'의 티저 이미지와 주요 특장점을 8일 공개하고 12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5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신차급으로 진화한 이번 EQ900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계기로 차명을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

G90는 디자인에서부터 편의성, 안전성, 주행 성능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돼 재탄생했다.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업데이트 등의 최첨단 커넥티비티 기술, 차로유지보조, 후방교차충돌방지 등의 첨단 주행 신기술, 플래그십 세단에 어울리는 강화된 정숙성 등이 특징이다.

G90는 페이스리프트임에도 불구하고 신차급 디자인 변화가 눈길을 끈다. 외장 디자인은 전작에 비해 안정되고 품위 있는 자세와 웅장하지만 위압적이지 않은 캐릭터를 자랑한다.

전면부는 품위있는 크레스트 그릴과 전면부, 측면부, 후면부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며 차 전체를 감싸는 독창적인 시그니처가 될 쿼드 램프가 특징이다. '역동적인 우아함'을 담고 있는 쿼드 램프를 엿볼 수 있는 이미지도 이날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측면부는 중앙으로부터 여러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전용 휠과 19인치 휠이 돋보이며,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후면부는 상하로 분리돼 전면램프와 동일하게 지-매트릭스 패턴이 담긴 리어램프와 기존 윙 엠블럼 대신 고급스러운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채택했다.

내장 디자인은 에어 벤트, 오디오 스위치 등을 외장과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최대한 수평적으로 구성했으며, 센터페시아 스위치 개수를 줄이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해 편의성을 높였다.

G90는 포르토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화이트 벨벳 매트 등 신규 3종을 포함해 총 10가지 외장 컬러와 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투톤, 블루·브라운 투톤(리무진 전용) 등 신규 투톤 조합 3종을 추가한 7가지 내장 컬러를 운영한다.

최첨단 커넥티비티 기술, 감성 사양, 정숙성 3박자를 갖춘 플래그십 세단

G90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 한층 강화된 IT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 지도 및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는 별도의 업그레이드 없이 주행 중에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도 백그라운드 업데이트가 진행돼는 것으로 국산차 중에서 처음으로 적용됐다.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해준다.

이외에도 사운드하운드, 서버형 음성인식, 휴대폰 SMS 연동 등 다양한 첨단 IT 사양을 적용했다.

G90는 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신기술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이 적용돼 엔진 부밍 소음을 줄였고, 신소재 사용 및 구조 변경 등을 통해 정숙성을 한 차원 높였다.

아울러 제네시스 전용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이용해 주행상황별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목표 방향대로 제대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로유지보조(LF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안전하차보조(SEA)' 등이 전 트림 기본 적용돼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차로유지보조(LFA)는 차로를 인식하고, 차로의 넓이와 관계 없이 정중앙을 주행한다. 차선을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진화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천, 대구, 부산에서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하며 12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7706만원, 3.3 터보 가솔린 8099만원, 5.0 가솔린 1억1878만원부터 책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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