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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국세청]'민생지원 소통추진단' 출범…1차 회의 개최

  • 보도 : 2018.11.01 12:46
  • 수정 : 2018.11.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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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열린 중부지방국세청 민생지원 소통추진단 위촉식에서 김용준 청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중부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용준)은 지난달 31일 수원시 파장동에 위치한 청사에서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민생지원 소통추진단 위촉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김용준 중부국세청장은 인사말에서 "민생지원 소통추진단 회의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처한 절박한 현실을 인식하고, 납세자의 세금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과 관이 적극 협력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소통 추진단은 자영업자와의 현장간담회 등 다양한 의견 청취 채널을 통해 자영업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매월 회의를 통해 실질적 세정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이날 위촉식 뒤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현장방문 간담회 등을 통해 수집된 자영업자들의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간이과세자 적용범위 확대, 의제매입세액공제 한도 폐지, 연말정산 외식비용 소득공제 신설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중부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 내실 있는 소통추진단 회의 운영과 위원의 역할 강화를 통해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세정지원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생지원 소통추진단은 소상공인 지원 단체 관계자 3명을 비롯해 민간전문가인 나눔 세무사·회계사 12명, 납세자보호담당관 및 소관분야 과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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