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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두산 등 15개 업체 AEO 공인증서 수여

  • 보도 : 2018.10.16 16:40
  • 수정 : 2018.10.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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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세관장 : 윤이근)은 16일 서울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인된 ㈜두산 등 15개 업체에 대한 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AEO 공인은 수출입업체, 관세사, 물류업체 등 수출입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법규준수도, 내부통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등 4개 분야를 심사해 선정된다.

AEO로 선정된 기업은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자동수리비율 상향 등 관세행정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관세조사의 원칙적 면제, 수입신고시 담보제공 생략 등으로 경영안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업상담전문관을 통해 수시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우리나라와 상호인정약정(MRA)을 체결한 상대국 세관에서도 통관절차상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날 ㈜두산은 보세구역운영인 부문, ㈜동서로지스틱스, 에이펙스로지스틱스 인터내셔널코리아, ㈜케이티엘글로벌로지스틱스, 삼성에스디에스는 화물운송주선업 부문에서 신규로 공인을 획득했다.

에이에스이코리아를 비롯해 ㈜필룩스, 신한관세법인, 관세법인한주, 이정관세법인, 유신관세법인, 정방합동관세사무소, ㈜현대상선, ㈜카고게이트, ㈜코랍글로벌 등 10개 업체는 재공인을 받았다.

이번에 신규로 인증 받은 5개 업체를 포함해 서울본부세관 관할 공인업체는 총 317개로 증가했으며, 이는 관세청 전체(833개) 대비 38.1%의 비중으로 전국세관 중 가장 많은 AEO 공인 업체를 관할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은 "미·중 무역전쟁 등 경제 강대국들의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수출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출업체에 대해 해외 통관 애로 서비스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AEO 공인제도 활용을 통해 기업들의 비관세 장벽 해소와 수출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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