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개차에 올라 평양시내 퍼레이드를 하고 있는 두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무개차를 타고 평양 시내를 함께 카퍼레이드 하며 환영하는 평양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공항 환영행사 후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두 정상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평양국제공항에 공식 환영행사를 마친 뒤, 차량을 타고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북측 컨보이 대열리 인상적이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두 정상의 시내 카퍼레이드를 환영하는 평양시민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무개차를 타고 평양 시내를 지나며 환영하는 평양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는 두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노동당 중앙본부 청사 로비에서 악수하는 두 정상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 로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 시작에 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는 두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 마련된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앞은 김 위원장 여동생인 김여정 제1부부장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방명록 서명 후 박수하는 김 위원장과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방명록에 서명한 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방명록에 적은 글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후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를 방문, 방명록에 '평와와 번영으로 겨례의 마음은 하나!'라고 적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첫날 정상회담장 테이블에 마주한 두 정상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훈 국정원장, 문 대통령,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영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 김 국무위원장,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 전경
◆…18일 오후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 전경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