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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공익재단, 홈리스 음악회 업무협약…'달팽이 음악제' 개최

  • 보도 : 2018.09.14 10:15
  • 수정 : 2018.09.14 10:15

법무법인 화우가 설립한 화우공익재단이 지난 12일 홈리스 지원 단체인

◆…법무법인 화우가 설립한 화우공익재단이 지난 12일 홈리스 지원 단체인 '달팽이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아랫줄 왼쪽 세번째부터 화우 박상훈 대표변호사, 화우공익재단 박영립 이사장, 달팽이소원 윤건 대표.

화우공익재단이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위치한 법무법인 화우 회의실에서 홈리스 지원 단체인 '달팽이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화우공익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1회 달팽이 음악제'를 개최하고 노숙인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달팽이 음악제'는 오는 12월 6일 오후 서강대 이냐시오관에서 열리며, 홈리스가 주축이 된 '봄날밴드·다시서기 사물팀·채움합창단'을 비롯해 일반 공연팀인 '들소리·레이지본·이화여대합창단'이 잇달아 무대에 오른다.

행사 당일에는 관객들이 홈리스를 위해 겨울 옷을 손수 전달하는 나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윤건 달팽이소원 대표, 사회적 기업인 드림트리빌리지의 이성교 대표, 박영립 화우공익재단 이사장, 화우의 박상훈 대표변호사와 김재영 변호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화우공익재단 관계자는 "'음악은 노숙인의 삶을 바꾸고 세상의 거리를 바꾼다'는 정신 아래 자립의 꿈을 갖고 일하는 노숙인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공동체와 어울렸으면 하는 바람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박 이사장은 "이번 음악제는 문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홈리스의 자립을 응원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며 "달팽이 음악제가 앞으로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우가 설립한 화우공익재단은 홈리스를 비롯해 이주민, 해외입양인,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법률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공용주거와 공영장례 제도 등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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