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관세

관세청, 올해 191명 충원…2교대 근무자 3교대로

  • 보도 : 2018.09.14 09:37
  • 수정 : 2018.09.14 09:37

dd

◆…관세청 대전정부청사 전경.

14일 관세청은 올해 시급한 필수 인력 191명을 충원하고 주요 현장에 배치해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물품의 국내 반입 차단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관세청은 국가기관 중 유일한 24시간 2교대 근무체계를 3교대로 전환하기 위해 62명의 인력을 충원하고 통관 감시업무 수요가 집중되어 있는 세관부터 우선 배치했다.

3교대 전환에 따라 월 평균 48시간, 연간 576시간의 근무시간을 단축하게 되었으며, 업무 피로 감소에 따라 증가하는 통관 감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대국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함께 취약시간 감시활동 확대로 불법 물품의 국내 반입 차단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관세청의 설명이다.

아울러 관세청은 수입물품 검사 인력으로 52명을 배치해 수입물품 검사건수를 전년 동기대비 10.7% 늘리는 등 수입물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수입량은 연평균 6%이상 증가하고 있음에도 수입검사 인력이 한정되어 있어, 수입물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적정 수준의 물품 검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관세청은 수입 통관된 물품에 대해 세액 및 수입 요건 등의 신고가 정확한 지 여부를 사후 심사하기 위한 인력 32명을 배치해 수입신고에 대한 적법성 심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관세청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충원 목적에 맞는 성과를 점검 확인하여 보다 나은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 건강 및 사회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