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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문재인정부, 대북지원 위해 부동산 증세"

  • 보도 : 2018.09.14 09:26
  • 수정 : 2018.09.14 09:26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자료사진=김용진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자료사진=김용진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문재인정부를 향해 "부동산 증세를 통한 무상복지·대북지원 자금을 마련한다"며 비판했다.

홍 대표는 14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각종 부동산 증세를 통해 무상복지, 대북지원자금을 마련하려는 문재인정권의 정책은 국가 장래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 인상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한 지 하루만이다.  

홍 대표는 "근로소득보다 이전소득이 많은 나라가 성공한 전례가 없다"며 "증세를 통해 이전소득을 무상으로 더 많이 나누어 주려는 소위 무상복지 국가는 베네수엘라, 그리스로 가는 망국"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념에 너무 몰입하는 경제정책은 국민 경제를 멍들게 한다"며 "나라가 정상화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6·13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계활동 중단 이후 미국으로 갔던 홍 대표는 이번 주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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