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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성추행사건' CCTV로 접촉 여부 파악 안돼…"엉덩이 만졌다" VS "억울하다"

  • 보도 : 2018.09.13 16:36
  • 수정 : 2018.09.13 16:36

보배드림 성추행사건 <사진: KBS>

◆…보배드림 성추행사건 <사진: KBS>

이른바 '보배드림 성추행 사건'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남편이 지난해 곰탕집에서 A(여)씨와 부딪혔는데 성추행범으로 몰렸다.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올린 이는 남편이 A씨의 엉덩이를 주무른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라면서 "남편은 아니라고 하는데 너무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A씨와 남편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유했는데 영상 속에는 A씨의 뒤를 스쳐 지나가는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으나 접촉이 있었는지는 판별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법원은 피해자의 진술과 영상 일부가 증거라면서 글쓴이의 남편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해 논란을 야기했다.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온 보배드림 성추행 사건 수사 촉구 청원에는 27만 명이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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