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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국세청]안양지역 소상공인들과 현장소통

  • 보도 : 2018.09.12 22:21
  • 수정 : 2018.09.1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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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청장 : 김용준)은 이달 10일~14일 5일간 진행되는 '3분기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세정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안양지역 소상공인들과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전했다.

안양남부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실시된 이날 간담회는 안양역 중심상가인 안양1번가 지하쇼핑 상가와 남부시장, 인근 전통시장 등 안양지역 7개 상인회 대표들로부터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생생한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봉필규 남부시장 상인회장은 장기간 계속된 경기불황, 인건비 및 임대료 상승, 세부담 외에도,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카드수수료율이 대형마트 등에 비해 매우 높고 경기도내 곳곳에 대형 쇼핑몰 입점이 예정되어 있는 등 소상공인이 생계를 위협받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민생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시장 상인들에 맞는 정책을 수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용준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애로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직접 탐방하고 간담회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시장 상인회 대표들의 건의 사항이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국세청에서 운영하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생지원 소통추진단회의 등을 통해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납세자와의 상시 소통을 활성화하고, 매분기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납세자 중심의 친화적 소통의 장으로 운영해 국민과 함께하는 세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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