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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스스로 지킬 법을 만들어요"…법무법인 화우, 교실법 대회

  • 보도 : 2018.09.10 11:56
  • 수정 : 2018.09.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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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와 화우공익재단은 서울시 교육청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운용할 수 있는 규칙을 제정하는 '제1회 교실법 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실법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학교당 5명의 학생이 한 팀을 구성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화우공익재단 이메일로 법안과 참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법률가와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교실법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를 통해 예선을 진행하고 10월 22일 본선에 진출할 5개팀을 선발한다. 본선 경연은 11월 23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심사 후 수상자에게는 서울시 교육감상, 화우공익재단 이사장상, 화우 인권상, 화우 정의상, 화우 참신상 및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대회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우공익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화우 관계자는 "'교실법'이라는 큰 틀 아래 집단 따돌림·학교폭력·청소년 게임제한·미세먼지 관리 등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에 관해 자유롭게 법을 제정하고 발표할 수 있다"며 "특히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고민하며 스스로 준수할 수 있는 법을 제정해 본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설명했다.

화우공익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지키고 싶은 법을 만들고 토론하면서 자연스럽게 '모두가 주인이 되는 법치주의'를 몸소 체험하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대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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