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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SBS PD' 출신 이용해 변호사 영입

  • 보도 : 2018.09.03 18:03
  • 수정 : 2018.09.03 18:03

법무법인 화우는 최근 SBS PD 출신 이용해 변호사를 영입했다.

◆…법무법인 화우는 최근 SBS PD 출신 이용해 변호사를 영입했다.

법무법인 화우는 최근 SBS PD 출신인 이용해 ㈜메이콘텐츠 대표이사를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화우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25년간 미디어 산업에서 연출가, 제작자 및 제작사 대표로 활동했다.

이 변호사는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10년 동안 SBS 제작본부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좋은 친구들', '이홍렬 쇼', 'SBS인기가요' 등 예능 프로그램과 '행진', '오렌지' 등 시트콤을 연출한 바 있다.

2003년부터는 '불새', '올인', '주몽' 등 다수의 인기드라마 제작에 참여했고,  2010년부터는 ㈜메이콘텐츠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E채널'용감한 기자들', tvN '두 번째 프러포즈' 등을 제작했다.

이 변호사는 올해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뒤 화우의 지식재산권그룹(IP그룹)에 합류했다.

화우 관계자는 "이 변호사가 화우의 지식재산권그룹에서 제작사 운영 및 방송계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법조계와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이 변호사는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들이 처한 상황을 잘 알고 있어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지식재산권 보호 등 문화산업계에 기여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화우 지식재산권그룹의 김원일 변호사(그룹장)는 "중국 등지에서 한국기업 상표권 침해 등으로 IP 분쟁이 급증하는 등 미디어 산업계에서는 콘텐츠와 프로그램 포맷 IP 침해 문제가 불거져 국내 문화 콘텐츠 보호 방안을 찾는 것이 시급해졌다"며 "이번 이 변호사의 영입을 시작으로 화우는 전문적 역량을 확대해 미디어 산업계가 맞닥뜨리는 법률적 쟁점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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