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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고속도로서 또 BMW 화재, 올 36번째 사고…5년간 17만대 리콜 '오명

  • 보도 : 2018.08.09 14:19
  • 수정 : 2018.08.09 14:19
또 BMW 화재 <사진: MBN>

◆…또 BMW 화재 <사진: MBN>

BMW 화재 사고가 또 발생해 올해만 36번째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9일 오전 제2경인고속도로와 경남 사천시에서 BMW 320d, BMW 730Ld 차량에 불이 났다. 차량이 전부 탔으나 다행히 운전자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BMW코리아가 화재 발생 위험을 감지해 자발적 리콜한 차량은 총 7만3733대다.

여기에 BMW는 지난달 26일 BMW 520d 등 차량 자체 결함으로 화재가 잇달아 발생하자 10만6317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약 5년간 BMW 리콜량만 도합 17만 대를 넘어섰다.

한편 계속되는 화재에도 불구하고 BMW의 지난달 국내 판매량은 전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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