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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 워마드 운영자 영장 발부에 "나를 대신 잡아가라"

  • 보도 : 2018.08.09 09:16
  • 수정 : 2018.08.09 09:16
한서희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 워마드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남성 혐오 커뮤니티 '워마드' 운영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에 반발했다.

9일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내가 워마드다. 워마드를 X치려면 나를 대신 잡아가라. 워마드 이용자들을 위해 명예롭게 감방을 한 번 더 가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평소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주장하는 그는 부당한 수사라는 의견을 밝히며 강성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8일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5월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음란물 유포방조 혐의로 해외에 체류 중인 워마드 운영자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서희는 과거 워마드가 성체 훼손 사건을 일으켰던 당시에도 "왜 워마드 가지고 난리야"라며 워마드를 옹호한 바 있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해 9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과 추징금 87만 원 판결을 받은 바 있다.

2013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3에 출연했으나 TOP10 직전 떨어진 이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및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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