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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고시회가 일본으로 날아간 까닭은?

  • 보도 : 2018.08.08 15:27
  • 수정 : 2018.08.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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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제51회 일본청년세리사연맹 정기총회'에 한국세무사고시회 곽장미 회장 권한대행(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장보원 연구부회장, 최세영 국제부회장, 김현준 국제이사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사진 한국세무사고시회)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권한대행 곽장미)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제51회 일본청년세리사연맹(회장 마에다 싱야)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8일 전했다.

곽장미 회장권한대행은 일어 축사를 통해 "지난해 한국에서는 변호사의 세무사 자격 자동부여폐지에 대한 세무사법 개정을 온 세무사의 힘을 모아 관철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세소송과 관련 일본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법보좌인 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도 이같은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면서 "한일 세무사간의 친밀한 교류가 뒷받침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동경 세리사협회가 주관하고 전국세리사들이 모인 대규모의 간친회가 이어졌다.

고시회에 따르면 각 지역의 협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춤과 합창이 어우러져 한일 양국의 세무사와 세리사의 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곽장미 회장권한대행과 신임 마에다 싱야 회장은 서로가 준비한 양국의 역사적인 의미를 간직한 선물을 교환하면서 한·일 간의 친선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고시회 관계자는 "일본이 준비한 관광코스인 동경타워와 아사쿠사 등을 함께 동행 하며, 한일 양국의 조세제도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교환하는 의미 있는 일정을 함께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세무사고시회 곽장미 회장권한대행을 비롯해 장보원 연구부회장, 최세영 국제부회장 김현준 국제부이사가 함께 참석했다.

한편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오는 10월6일부터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간담회에 참석해 '가업상속공제 제도'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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