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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탈모 피하려면 여름 피서 직후 예방 신경써야"

  • 보도 : 2018.07.27 11:27
  • 수정 : 2018.07.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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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 직후 탈모예방에 나서는 것이 가을철 모발 손실을 피할 방법으로 추천된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쳐가는 요즘에도 탈모인들에겐 다가오는 가을이 반갑지만은 않다. 흔히 가을은 탈모가 가장 심해지는 계절로 꼽히기 때문. 전문가들은 방치된 탈모가 누적되면 결국 모발이식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진행성 탈모가 될 수 있어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발이식·탈모치료 네트워크 전국 연세모벨르 의료진은 "초기 탈모의 경우 탈모전문의원에 가서 제대로 된 진단과 부합하는 치료가 필수적"이라며 "탈모는 질병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나 민간요법이 아닌 병원 진단 후 그에 맞는 치료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고 조언했다.

여름휴가 뒤 두피에 누적된 노폐물과 강한 자외선에 손상된 두피로 인해 탈모가 심해지면 급한 마음에 검증되지 않고 단기간에 효과를 봐야한다는 압박감으로 많은 이들이 비의학적 방법에 의존한다. 이 경우 탈모는 심해지고 그 과정에서 경제적 손실을 본다는 지적이다.

의료진은 "부작용이 걱정된다고 탈모약을 먹지 않고 검은콩이나 맥주효모만 먹거나 과대광고된 샴푸를 탈모 치료제로 오인해 사용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면서 "인터넷에 알려진 잘못된 내용들이 아닌 전문의의 상세한 상담지료를 받은 뒤 탈모약을 복용하는 것이 치료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만약 앞이마라인이 뒤로 후퇴하는 M자형탈모의 경우 대부분 모발이식이 효과적이지만 초기에는 탈모약과 정기적인 병원 치료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전언이다.

의료진은 "여름철 소홀하기 쉬운 탈모관리로 인해 가을 대량 모발 손실에 직면하지 않으려면 피서 직후부터라도 탈모치료에 신경써야 한다"며 "상담진료 뒤 전문의의 처방에 따른 탈모약을 복용해야 하고 만약 약만으로 효과를 보기 여럽다면 모낭주위 주사와 줄기세포 탈모치료 등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예방과 치료가 이뤄질 수 있어 피서 직후 가을철 탈모 예방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자문 - 연세모벨르 제주, 부산, 대구, 대전, 일산, 인천 모발이식, 탈모치료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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