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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에이핑크 등 걸그룹 '청순+섹시' 썸머송 대방출 '팬심 유혹'

  • 보도 : 2018.07.17 12:10
  • 수정 : 2018.07.17 12:10

◆ 지난 9일 새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과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로 컴백한 트와이스.

여름 가요계에 뜨거운 컴백 바람이 불고 있다. 여름마다 음원차트를 장악하던 씨스타가 해체한 이후 여름 전문 걸그룹 자리를 노리는 다크호스까지 새앨범 공개에 바쁘다.

'걸그룹 끝판왕'으로 불리는 트와이스가 지난 9일 새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로 컴백했다. 앞서 5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로 활동했던 트와이스는 두 달 만에 새 앨범을 내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여름에 어울리는 새로운 콘셉트로 중무장한 트와이스의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청량감 느껴지는 멜로디에 가수 휘성이 쓴 가사까지 더해져 독특한 느낌을 주고 있다. 트와이스는 '우아하게'를 시작으로 '치어업', 'TT', '낙낙', '시그널', '라이키', '하트 셰이커', 그리고 '왓 이즈 러브'까지 인기를 얻으며 8연속 흥행에 성공했다. 데뷔 후 첫 여름 컴백을 선언한 트와이스가 9연속 흥행을 달성하고, '여름 컴백 대전'을 화려하게 수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4월 신곡 '밤'을 발표했던 여자친구도 컴백의 문을 두드린다. 오는 19일 컴백을 앞둔 여자친구는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예고를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청량감 가득 한 배경으로 여섯 개의 아이스크림이 나란히 꽂혀 있는 모습이 여자친구 특유의 통통튀고 발랄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또 다른 이미지에는 빨간색 카세트 플레이어와 스케이트보드가 복고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매 앨범마다 앨범의 콘셉트에 맞는 팀 로고를 선보여온 여자친구는 이번 티저 이미지 속 한 여름의 태양을 연상케 하는 새로운 로고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파워청순'이라는 여 자친구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한 만큼 이번에도 여자친구만의 색깔로 흥행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믿듣무(믿고 듣는 마마무)' 마마무도 여름을 노린다. 16일 컴백을 앞두고 마마무는 먼저 공개한 '장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아직 타이틀곡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이번 앨범에는 여름과 닮은 마마무의 정열적인 매력을 담아 무더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하지만 멤버 휘인이 SNS 게시글 논란 등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컴백에 적신호가 켜졌지만 데뷔곡 'Mr.애매모호'를 비롯해 '음오아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매해 여름마다 좋은 성적을 거둬 왔기에 이번 여름 역시 마마무의 힘을 보여 줄 것으로 보인다.

7년이 넘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걸그룹 여름 강자 '에이핑크'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에이핑크는 지난 2일 새 앨 범 '원 앤 식스(ONE & SIX)'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1도 없어'는 핫한 여름에 걸 맞는 섹시하고 매혹적인 곡. 에이핑크는 기존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성숙함을 더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신곡 '여름 한조각'을 통해 빠른 컴백으로 자리선점에 성공한 러블리즈.

빠른 컴백으로 자리선점에 성공한 걸그룹도 있다. 러블리즈는 지난 1일 신곡 '여름 한 조각'을 공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감정을 꽁꽁 언 얼음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와 귀에 꽂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청순 발랄한 러블리즈의 매력과 찰떡이다.

구구단은 유닛 '세미나'를 결성하고 지난 10일 컴백했다. 세정, 미나, 나영으로 구성됐으며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썸머송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비주얼과 보컬 역시 구구단의 모습에서 크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돼 구구단의 기존 팬들은 물론 대중들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다비치도 다른 걸그룹들과는 다르게 감성 발라드로 여름을 자극한다. 지난 12일 컴백한 다비치의 이번 앨범은 가수 정키가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다수의 보컬리스트들과의 협 업을 통해 콜라보 강자로 떠오른 정키와 다비치의 만남은 팬들의 귀를 만족시켜 주고 있다.

걸그룹 대전에 출사표를 던지는 핫한 솔로 가수들도 눈길을 끈다.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는 지난 5일 첫 솔로곡 '어젯밤'을 발표하고 데뷔 7년 만에 솔로로 나섰다. '어젯밤'은 트랜디한 팝 댄스곡으로 경리만의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극대했다. 이 노래를 통해 경리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섹시 여가수로 면모를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아이오아이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린 청하는 데뷔곡 '와이 돈츄 노우'에 이어 '롤러코스터'까지 성공을 거뒀다. 오는 18일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청하만의 음악적 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선 두 곡 역시 경쾌한 이미지를 담았기에 이번 신곡 역시 여름과 어울리는 썸머송이 되지 않을까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가수 하리수도 6년만에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12일 새 싱글 앨범 'RE:SU – 다시'를 발표한 하리수는 "이번 새 앨범을 통해 누구보다 거칠고 힘든 시기를 겪었던 나 자신의 삶을 표현했다"며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의 자세로 만든 앨범인 만큼 선입견 없이 즐겁게 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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