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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폭파하겠다" LP가스통에 불 붙이려 한 40대는 협박 전과자…"험담하는 사람 많아서"에 주민들이 기가 막혀

  • 보도 : 2018.07.10 10:46
  • 수정 : 2018.07.10 10:46

동네 폭파하겠다 <사진: DB>

◆…동네 폭파하겠다 <사진: DB>

동네를 폭파하겠다며 자신의 집 앞에서 25㎏들이 가스통에 불을 붙이려 한 40대가 구속됐다.

10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LP가스통에 불을 붙이려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로 A(48)씨를 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집에 있던 가정용 LP가스통을 가지고 나온 뒤 112에 전화를 걸어 "동네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했다.

경찰은 A씨가 이용한 공중전화 위치를 추적해 술에 취한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잡힌 A씨는 경찰에 "나를 험담하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 "원한이 많다"며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그는 협박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아 복역했으며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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