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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 부산청장 취임 "국민이 공감하고 편안한 세정 펼쳐"

  • 보도 : 2018.07.06 18:50
  • 수정 : 2018.07.06 18:50

사진=임순택 기자

김대지 신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성실납세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법과 세무행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알기 쉽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6일 오후 4시 김 청장은 부산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 청장은 "국세청 전체 세수의 95% 이상이 납세자들이 스스로 신고·납부하는 만큼 성실신고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안정적으로 세수를 확보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대다수 성실납세자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고의적·지능적 탈세와 고액·상습체납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세정'을 통해 설실납세가 최선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효율적인 세정' 집행으로 세수관리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효율적인 업무체계 속에서 국민이 원하고, 조직에 꼭 필요한 일을 직원들이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변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진=임순택 기자

또한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도 필요하다"며 "일하는 방식을 더 효율적으로 전환하고 세정현장에 한걸음 더 다가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행복한 일터'를 다 함께 만들어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직원이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원칙 아래 성과와 역량이 뛰어난 인재는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과감하게 발탁해 창의와 열정을 이끌어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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