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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세무법인 늘벗

①고객의 영원한 친구가 되고 싶다는...'세무법인 늘벗'

  • 보도 : 2018.07.05 08:19
  • 수정 : 2018.07.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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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영원한 친구" = 세무법인 늘벗의 사명. 항상 납세자의 친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순 우리말 '늘벗'은 고객과 문턱 없이 편안한 관계를 맺고자 희망하는 박수하 대표 세무사의 의지가 담겼다.

우리 몸에 이상증세가 생긴다면?

아마도 망설임 없이 병원에 찾아가 의사에 진료를 받을 것이다.

경영상의 문제, 구체적으로 세금문제가 발생한다면?

우리는 세금 전문가인 세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업 경영자라면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의사결정 상황에 놓인다. 그만큼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는 얘기다. 다만 경영자도 신이 아닌 이상 모든 부분에서 완벽할 수 없다. 때문에 돈이 좀 들더라도 언제나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은 필수다.   

여기 고객과 영원한 친구가 되고자 하는 세무법인이 있다.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세무법인 늘벗'이다.

늘벗은 항상 이라는 뜻을 가진 '늘'이라는 말과 친구의 순 우리말 '벗'이 합쳐져 만들어진 순 우리말이다. 늘벗의 대표인 박수하 세무사는 "고객과 문턱 없이 늘 친한 친구 같은 관계를 맺고자 법인명을 선택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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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늘벗의 홈페이지 모습. 기장에서 조세불복까지 종합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늘벗은 법인설립과 개인사업자의 법인전환 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법인 설립·전환 시 '원스톱 서비스' 제공

세무법인 늘벗은 고객들에게 법인설립과 개인사업자의 법인전환 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 개인사업자가 법인으로 전환하는 경우 여러 시나리오 별로 고객에게 상세히 설명하는 것은 물론 매월 결산업무까지 원 포인트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박수하 세무사는 처음 세무회계사무소를 시작했을 당시 고객의 수요를 단순한 기장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많은 거래처를 접하면서 고객의 요구가 다양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닫게 됐다.

개인사업자의 법인전환 또는 법인설립 시 유의사항에 대해 묻자 박수하 세무사는 영업권 문제를 키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법인전환은 개인사업자가 회사를 법인에 매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회사의 가치를 평가해 영업권을 계상해야 향후 절세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의 수요는 다양한데 반해 세무사 혼자 모든 전문영역을 처리할 수 없음을 인정했다.

박 세무사는 "법인전환을 할 때 법무사의 컨설팅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법무사와 업무 제휴를 시작했다"며 "고심을 하기도 했지만 고객에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업무제휴 결정을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특히 중국 등 외국인투자법인의 문의가 많아 중국인 법무사와 업무를 제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법무법인, 관세사사무소와도 다각도의 업무제휴를 하고 있으며 음식업종사업자를 위해 포스대리점사업자와도 업무제휴를 맺고 고객의 사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늘벗의 또 다른 특징은 거래처의 업종이 편중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양한 업종의 거래처를 대하다보니 자연스레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 세무사는 "대개 인맥 등에 의존하는 영업을 하다보면 업종이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데 늘벗은 거래처의 소개에 영업의 대부분을 의지하다 보니 거래처의 업종이 다양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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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늘벗, 우리가 최고!" = 박수하 대표 세무사는 직원들에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어떠한 물질적 복지보다도 직원들이 마음 편히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물질적 복지보다 중요한 것은 '심적 편안함'

늘벗의 근무환경은 어떨까?

박 세무사는 세무회계사무소도 간호사의 '태움'보다는 약해도 이와 유사한 악습이 아직도 남아 있는 사무실이 많다고 설명했다. 신참 직원들이 들어오면 업무도 가르쳐주지 않고 잔심부름만 시키는 등 시집살이처럼 힘들게 하는 문화다.

이에 신참직원이 업무에 최대한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근무세무사를 비롯한 동료직원들이 아낌없는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 그는 "많은 복지 혜택을 줄 수 없지만 최소한 시집살이 때문에 사표를 냈다는 소리는 듣지 않도록 하는 직장이 되는 것이 작은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직원들에게 어떠한 물질적 복지보다도 심적 편안함이 우선이라고 생각 한다"며 "직원들에게 최소한의 규칙은 있지만 불필요한 간섭과 통제는 지양하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 직원들이 이곳에서 일하며 월급을 받지만 월급만이 아닌 개인의 역량 발전 등 얻는 것이 많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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