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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초소형 전기차 'D2' 온라인 예약 판매 개시

  • 보도 : 2018.07.02 14:19
  • 수정 : 2018.07.02 14:19

인터파크 초소형 전기차 예약판매

◆…사진=인터파크 제공

인터파크는 쎄미시스코(136510)의 인터파크 쇼핑 공식 입점으로 초소형 전기차 'D2'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차량 가격은 지역 별로 차이가 있으나 서울지역 기준으로 국고보조금 450만원과 지방비 보조금 300만원을 지원 받아 1천450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최종 결제 후 2주 정도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온라인 예약판매를 기념해 7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구매 방법은 인터파크 상품판매 페이지에서 10만원을 예약금으로 결제하면 쎄미시스코측 상담원이 해피콜로 시승 상담과 보조금 안내 및 필요 서류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쎄미시스코 스마트 전기차센터 또는 전국 18곳에 위치한 이마트 매장에서 나머지 금액을 결제하면 된다.

이번에 예약 판매하는 D2는 지난해 상반기 세계 전기차 판매량 4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유럽과 중국에서 5만대 이상 팔렸다. D2는 1회 충전으로 150㎞ 가량을 달릴 수 있으며 최고시속은 80㎞ 수준이다. 가정용 220V 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여름과 겨울이 긴 한국 기후에 최적화된 냉·난방 및 공조 시스템과 밀폐형 3도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외부 소음 차단이 가능하다.

수입 판매원인 쎄미시스코 측은 전국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춘 전문 정비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차량 정비 및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종현 인터파크 쇼핑 비즈&라이프팀 MD는 “전기차 D2는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인 상품이지만 온라인 예약 판매로 직접 방문 없이도 시승 상담과 보조금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받는 등 구매 방법의 다양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향후에는 오프라인과 연계한 판매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가 가지는 장점을 바탕으로 제품 종류와 판매 방법을 다양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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