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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올 여름 인기 해외여행지는 북해도, 오슬로"

  • 보도 : 2018.06.19 10:52
  • 수정 : 2018.06.19 10:52
인터파크투어 여름여행지 급부상

◆…일본 북해도 후라노 팜도미타 전경. 사진=인터파크투어 제공

인터파크투어는 올 여름휴가 예약이 급상승한 여행지로 일본 북해도(전년대비 300%), 북유럽 오슬로(250%), 태국 크라비(40%), 동유럽 포르투갈(39%), 싱가포르(35%) 등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예약해 오는 7~8월 출발하는 패키지·자유여행 등 인터파크투어 여행상품 예약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가장 높은 상승율을 나타난 곳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북해도 예약이 급증했다. 북해도는 7월에 라벤더 축제·맥주 축제 등이 열려 여름철 인기가 높은 편인데다 저비용항공사 노선이 늘며 항공권 부담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인터파크투어 여름여행지 급부상

◆…노르웨이 게이랑에르피오르 전경. 사진=인터파크투어 제공

다음으로 북유럽 노르웨이 오슬로와 동유럽 포르투갈이 급상승했다. 오슬로는 아시아나항공에서 여름 한정 직항을 취항해 접근성이 좋아졌으며 북유럽 특유의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포르투갈은 최근 방송되고 있는 여행예능 JTBC '비긴어게인2'의 배경지로 나오며 감성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패키지로 이용 시 스페인 등을 한 번에 여행 가능해 많이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남아에서는 태국 크라비와 싱가포르가 인기다. 크라비는 태국의 인기 여행지인 푸켓과는 다르게 조용한 휴양을 즐기기 좋다. 아직 생소하지만 이국적인 풍경으로 '태국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리며 각광받고 있다. 또한 인터파크투어가 7~8월 출발 한정 크라비 전세기를 취항해 수요가 높아졌다.

정상회담 개최지로 주목 받은 싱가포르도 예약이 늘었다. 정상회담이 열린 카펠라호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묵은 샹그릴라를 비롯한 호텔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파크투어는 여름 휴가 고객을 위해 7~8월에 출발하는 북유럽 오슬로, 태국 크라비, 일본 북해도 전세기를 취항해 항공권 및 패키지 등을 특가 판매하고 있다. 북해도는 라벤더 축제와 온천여행 일정으로 구성한 '북해도,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기획전과 휴식을 위한 풀빌라 숙박 등을 선보이는 '태국 속 숨겨진 지상낙원, 크라비'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자유여행과 패키지를 결합한 세미패키지로 '나의 첫 세미팩, 눈부신 싱가포르' 기획전으로 특가 판매하며 기획전 구매 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자유이용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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