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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 뭉친 국세가족, "업무에 활력소 불어넣다"

  • 보도 : 2018.06.19 08:15
  • 수정 : 2018.06.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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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우리 것" = 지난 16일 인천 남동아시아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중부지방국세청 서북부권역 관서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인천세무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남인천세무서는 리그전 결과 3승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중부지방국세청 서북부권역 관서 축구대회'가 인천 남동아시아드 축구경기장에서 열렸다.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인천권역의 국세공무원 1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축구대회를 연 것이다.

지난 200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중부지방국세청 서북부권역 관서 축구연합회에서 행사를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부청 조사4국을 비롯해 남인천세무서, 북인천세무서, 부천세무서 총 4개 팀이 참여해 열띤 열기 속에 대회가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대회장인 김동일 중부청 조사4국장은 개회사에서 "축구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화합하는 자리인 만큼 과도한 경쟁은 피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기량을 겨루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축구에 대한 열정이 업무에 활력소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4개 팀이 서로 한 경기씩 치루는 리그전 방식으로 치러졌다.

대회 결과 우승의 영광은 3전 전승을 거둔 남인천세무서(서장 한경선)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1승1무1패를 기록한 부천세무서(서장 나명서)가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는 남인천세무서의 유정훈 주무관이 선정됐고, 부천세무서의 가준섭 주무관은 2골을 넣어 최다득점상의 영광을 누렸다.

대회를 마친 뒤 한경선 남인천세무서장은 "가슴이 벅차고 감동적이었다. 선수들의 체력은 물론 전술 개인기량 모든 면에서 압도했다"며 "같은 목표를 향해 하나 된 마음으로 나아가는 남인천세무서의 모습을 보여준 직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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