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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불법 사찰' 우병우 보석청구 기각…"혐의 무겁고 도주 우려 있다"

  • 보도 : 2018.06.14 15:28
  • 수정 : 2018.06.14 15:28

우병우 보석청구 기각 <사진: KBS>

◆…우병우 보석청구 기각 <사진: KBS>

우병우(51)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기각당했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김연학 부장판사)는 국가정보원을 동원해 공직자 등을 불법 사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우 전 수석의 보석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부는 우 전 수석의 혐의가 무겁고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우 전 수석은 앞으로 남은 재판을 구속된 상태에서 받게 됐다.

우 전 수석은 앞선 12일 열린 심문 기일에서 "도주하고 싶은 생각이 단 요만큼도 없다"며 보석 허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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