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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승' 민주당 "이번 선거결과는 국민의 승리"

  • 보도 : 2018.06.14 13:29
  • 수정 : 2018.06.14 13:29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용진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김용진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역대급 승리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이 마지막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4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 당대회 회의실에서 열린 마지막 중앙선대위회의에 참석해 "이번 선거결과는 민주당의 승리라기보다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며 "국정을 발목 잡던 세력에게 확실하게 회초리를 들어주셨다"고 말문을 열였다.

앞서 어제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7개 지역 중 14곳·재보궐 12개 지역 중 11곳에서 승리했다.

이날 추 대표는 "지방선거에서 우리 국민께서 평화와 민생·번영·미래를 선택해주셨다"며 "민주당은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민을 받들겠다고 약속 드린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역주의와 색깔론, 냉전시대와 과감하게 결별해주셨다"며 "또한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할 든든한 동반자를 만들어주셨다"고 말했다.

또 추 대표는 "특히 부산과 울산·경남 유권자들의 새로운 선택은 한국 정치사를 새로 구성하는 전환기적 선택이 될 것이며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며 "새로운 대한민국과 문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민심이 지역과 시대·이념을 초월해 나타났다"고 자평했다.

이어 "이는 집권여당이 문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평화로 경제를 만들고 민생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란 지엄한 명령을 주신 것"이라며 "민주당은 명실상부한 집권정당으로서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드는데 압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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