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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한국당 당선' 서초구청장 조은희 화제몰이

  • 보도 : 2018.06.14 09:05
  • 수정 : 2018.06.14 09:05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진: 조은희 페이스북>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진: 조은희 페이스북>

6·13지방선거 서초구청장 선거에서 현역 조은희(57) 구청장이 당선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자유한국당 당선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은희 후보는 득표율 52.4%로 이정근 더불어민주당 후보(41.1%)를 앞섰다. 김용석 바른미래당 후보는 5.9%, 조순형 민주평화당 후보는 0.7%를 기록했다.

개표 초반 접전을 펼친 조 당선인은 시간이 갈 수록 표 차이를 벌려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공약으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1인 가구 지원,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폐지를 통한 구민 재산권 수호 등을 내놨다.

조 당선인은 대규모 구민들이 참여하는 서리풀페스티벌 같은 굵직한 사업을 펼치는 등 구청장 역량을 확실하게 심어 보수 텃밭을 지킬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화여대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국문학 석사를 받은 후 신문기자와 청와대 행정관, 비서관을 거쳐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 처음으로 강남구청장을 배출했으며 송파구청장도 16년 만에 탈환했다. 자유한국당은 보수의 텃밭 강남 3구 중 간신히 서초구청장 자리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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