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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민주평화당, 지지기반인 호남 패배에 "열세였지만 선전했다"

  • 보도 : 2018.06.13 23:40
  • 수정 : 2018.06.13 23:40
4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민주평화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 김용진 기자]

◆…4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민주평화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 김용진 기자]

당의 지지기반인 호남에서마저 민주당에 패한 민주평화당이 "최선을 다했다"며 당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13일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개표상황실이 마련된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평화당은 창당 4개월밖에 되지않아 조직과 자금력에서 열세이지만 사력을 다해서 집중적으로 호남을 공략했다"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선전했다"고 자평했다.

앞서 평화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전북·전남 2곳, 국회의원 재보궐은 서울·광주·전남 3곳에 후보자를 냈지만 출구조사 결과 당선권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조사됐다.

조 대표는 해당 출구조사에 대해 "물론 전남지사, 전북지사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했지만 의미있는 지지율을 기록했다"며 "평화당의 지지 기반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한치 앞을 모른다"며 "국민들의 바라는 바를 따라서 물 흘러가듯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치를 중심으로 분명하게 선택을 하고 입장을 노선을 정하고 맞는 정당을 선택하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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