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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무사회 선거]

임채룡, 서울세무사회장 연임 성공…"초심으로 회원 섬길 것"

  • 보도 : 2018.06.12 17:27
  • 수정 : 2018.06.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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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에 당선된 임채룡 회장이 당선을 수락하고, 두 팔을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임채룡 서울세무사 회장이 제 12대 회장에 이어 연임에 성공했다.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 13대 서울세무사회장 선거를 겸해 개최된 제25회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는 기호 1번 임채룡 후보가 1747표를 획득, 1092표를 획득한 기호 2번 이동기 후보를 655표 차로 따돌렸다. 정진태, 정해욱 세무사는 임 회장과 함께 연대부회장으로 당선되는 기쁨을 누렸다.

양자대결로 치러진 이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는 개표결과 총 유권자 5648명 중 2848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무효표는 9표, 기권표는 없는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서울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장인 김기홍 세무사는 당선보고에서 "이번 선거는 이의신청이 한 건도 없었던 클린 선거였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세무사회의 선거문화가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임에 성공한 임채룡 회장은 "부족한 제게 열화와 같은 성화와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들을 받들고 섬기며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회원들에게 말씀 드린 대로 화합과 단결로서 꿈 있는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 회장은 "본회를 열심히 보좌해 세무사회 발전에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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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에 당선된 임채룡 회장(가운데)과 정진태(왼쪽), 정해욱(오른쪽) 신임 부회장들이 선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앞서 임 회장은 회원들에게 소통과 화합으로 회원이 주인인 서울회 구축을 약속하는 등 10개의 공약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헌법불합치판정에 대한 후속 입법조치 ▲본회와 협의해 외부감사대상 확대를 축소 ▲전산세무 시험 합격자 회원사무소로 유도 ▲본회에 건의해 원로회원의 노령공제금 수령기준을 70세로 낮춤 ▲성실신고 확인제 등으로 징계 받지 않도록 징계양정규정 개정 ▲지역세무사회의 활성화 ▲국세청에 제출된 서류 보험공단 등에 이중으로 제출하지 않도록 추진 등의 내용을 공약했다.

임채룡 회장과 그 집행부는 오는 13일 정오부터 향후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임채룡 서울세무사회장 프로필]

▲1951년생 ▲서경대 사회과학대학 회계학과 ▲가천대학교 대학원 회계학과 박사(경영학)  ▲서울지방세무사회장(12대) ▲한국세무사회 부회장(前) ▲세무법인 민화 대표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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