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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세무조사·남북경협 주제 세미나 개최

  • 보도 : 2018.06.12 15:11
  • 수정 : 2018.06.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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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이 세무조사 대응방안과 남북경협 추진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태평양 제1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세무조사와 관세(외환)조사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태평양 조세팀이 법적 통제 및 실무적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첫 세션에서는 서울행정법원(조세전담부) 부장판사를 역임한 태평양 강석규 변호사가 '세무조사에 대한 법적 통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태평양 최찬오 세무사와 주성준 변호사가 '세무조사 과정에서의 실무상 애로사항 및 대응방안'과 '관세조사 및 외환조사 대응방안'에 대해 각각 발제할 예정이다.

태평양 관계자는 "최근 과세처분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방안과 세무조사, 관세(외환)조사 등의 과정에서 많은 이슈가 발생하고 있어 세무조사를 주제로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한반도 정세 변화에 따른 남북경협 추진 전략의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남북경협을 준비 중인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날 세미나의 1세션에서는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가 '한반도 정세 변화와 동북아 경제협력의 방향'을, 2세션에서는 태평양 유욱 변호사가 '남북경협 분야 법제도 해설'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3·4세션에서는 김광길 변호사(전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법무팀장)와 태평양 이찬호 외국변호사(전 통일부 교류협력과장)가 각각 '남북경협 추진 사례의 분석과 시사점', '남북경협의 리스크와 기업의 리스크 관리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태평양 관계자는 "한반도를 둘러싸고 전개될 남북한 및 국제 경제협력과 '신경제지도 구상'의 실현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남북관계 및 남북경협 특별팀'을 구성하고 남북경협 관련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세미나 신청은 태평양 세미나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으며, 세미나 자료집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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