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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0개국 해외 현지직원 대상 워크샵 개최

  • 보도 : 2018.05.31 10:52
  • 수정 : 2018.05.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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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KB금융그룹의 2018년 해외 현지직원 워크샵에서 KB금융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제공

KB금융그룹은 지난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5개 계열사(은행, 증권, 손보, 카드, 캐피탈) 10개국에서 근무하는 국외점포 현지직원 55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해외 현지직원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샵은 2015년까지 은행의 국외점포 현지직원 대상으로만 진행됐지만 손해보험, 증권의 계열사 편입 및 비은행 계열사의 해외진출 본격 확대로 인해 지난해부터는 은행, 증권, 손해보험, 캐피탈 등 해외 네트워크를 운영 중인 전 계열사로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내 계열사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글로벌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 현지인력 확보 및 활용이 중요하다”며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8일 환영식에서 해외 현지직원들은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함께 오찬을 하면서 그룹의 비전과 미래 전략을 나누고 현지 영업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여의도영업부, IT전산센터, 스마트상담센터를 견학하면서 각 조직의 역할과 전반적인 업무내용을 담당 직원들로부터 직접 듣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9일부터는 각 계열사별로 비전과 경영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심도 있는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경복궁 관람, 한복 체험, 한식 만들기 등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KB금융그룹은 지속적인 성장 및 가치창출 잠재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의 해외진출이 활성화됨에 따라 국외점포 현지 글로벌인력 양성을 위해 중장기적 인력육성체계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28일 열린 환영식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전병조 KB증권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및 글로벌사업 담당 임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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