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CJ제일제당, 800억 어린이 음료시장 반향 승부수 띄워

  • 보도 : 2018.05.29 11:39
  • 수정 : 2018.05.29 11:39

CJ제일제당 어린이 음료 한뿌리 키크몬 홍삼 3종 이미지

◆…CJ제일제당 어린이 음료 한뿌리 키크몬 홍삼 3종 이미지

CJ제일제당이 매년 약 10%씩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기준 약 800억 원대로 추산되는 어린이 음료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22일 CJ제일제당이 음료 성수기를 앞두고 홍삼을 기반으로 한 어린이 음료 '한뿌리 키크몬 홍삼'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어린이 음료시장에 반향을 일으키겠다는 복안을 밝힌 것.

음료업계에 따르면 홍삼음료, 혼합음료, 탄삼음료 등을 포함한 어린이 음료 시장은 지난 해 링크 아즈텍 기준 약 800억원대 규모로, 매년 10% 가량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캐릭터나 재미요소, 가격, 간편성 등 요인을 중심으로 소비되면서도 첨가물과 당 함량, 칼로리를 줄인 건강한 음료에 대한 니즈가 강한 특성이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시장 특성을 반영해 만든 '한뿌리 키크몬 홍삼 3종'을 앞세워 어린이 음료 시장에 반향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한뿌리 키크몬 홍삼은 사과맛, 배맛, 포도맛 3종으로, 자사가 개발한 6년근 홍삼농축액과 100% 국산 과일 농축액이 함께 들어 있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홍삼 성분은 CJ제일제당의 기술력이 반영된 '쓰지 않은 홍삼농축액'을 사용해 어린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칼슘과 뼈에 관련된 특허 성분인 '폴리칸'과 황기, 녹용 등 9가지 전통소재로 만든 황기복합추출액이 들어있는 점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일반 당류 대신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R&D 역량으로 개발된 신소재 감미료 '알룰로스'를 사용해 칼로리와 당 함량을 대폭 낮추면서도 '건강한 단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아이 건강을 염려하는 부모 마음을 고려해 보존료 등 첨가물도 넣지 않았다는 것. 

노인혁 CJ제일제당 한뿌리 브랜드매니저는 “한뿌리 키크몬 홍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과일 맛은 물론, 건강한 단맛, 낮은 칼로리, 첨가물 최소화 등으로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기고자 하는 최근 소비층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