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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돌풍…출시 11달 만에 1억6천 갑 이상 팔렸다

  • 보도 : 2018.05.16 10:39
  • 수정 : 2018.05.16 10:39

연말부터 흡연 경고 그림 의무 부착

궐련형 전자담배 <사진: DB>

◆…궐련형 전자담배 <사진: DB>

아이코스, 글로, 릴 등 가열식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량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를 내놓으며 국내 처음 선보인 궐련형 전자담배는 출시 11개월 만인 올해 3월까지 1억6300갑(1갑당 20개비)이 팔렸다고 발표했다.

월별 판매량은 지난해 5월 100만 갑에서 7월 1000만 갑, 9월 2000만 갑으로 치솟았다.

이후 과세와 규제가 강화되면서 지난해 11~12월 판매량이 잠시 주춤하다가 올해 1월 2300만 갑, 3월 2400만 갑으로 재상승했다.

한편 보건당국은 오는 12월 말부터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일반 담배와 같은 수준의 흡연경고 그림을 의무 부착하기로 했다.

국내외 연구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에는 각종 암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 아크롤레인, 벤조피렌 등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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