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정치

[4.27 남북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화보②] 방명록 서명 ~ 오전 본 회담

  • 보도 : 2018.05.01 20:38
  • 수정 : 2018.05.01 21:18
[김정은 국무위원장 방명록 서명]

◆…[김정은 국무위원장 방명록 서명]
27일 오전 정상회담에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화의 집 2층에 마련된 방명록에 서명했다. 김 위원장은 방명록에 “새로운 력사(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라고 썼다. 이 장면을 문재인 대통령이 지켜보고 있다. 한편 이날 김 위원장은 우리측에서 준비한 만년필 대신 동생 김여정 제1부부장으로부터 자신의 만년필을 건네받아 서명했다. (공동사진기자단)

[김정은 국무위원장 친필 방명록]

◆…[김정은 국무위원장 친필 방명록]
"새로운 력사(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라고 쓰여져있는 방명록. 김 위원장은 독일제 몽블랑 만년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사진기자단)

[정상회담장 앞 북한산 그림 앞에선 두 정상]

◆…[정상회담장 앞 북한산 그림 앞에선 두 정상]
본격적인 오전 정상회담에 들어가지 전 두 정상은 민정기 작가가 그린 북한산 그림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한 뒤 회담장으로 들어섰다. (공동사진기자단)

[오전 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 중인 김정은 위원장]

◆…[오전 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 중인 김정은 위원장]
김정은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만감이 교차하면서 이 자리에 걸어왔다"며 "평화번영의 북남(남북)관계 새역사가 쓰이는 출발선에 서서 신호탄을 쏜다는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 왔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오다보니 저녁 만찬 음식을 갖고 많이 얘기하더라"면서 "어렵사리 평양에서부터 평양냉면을 갖고왔다"는 말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기도 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편안한 마음으로 평양냉면을 맛있게 드시면 좋겠다"고 말하다가 "평양을 멀다고 말하면 안되나?"라며 웃어보이기도 했다.

[정상회담에서 대화하는 두 정상]

◆…[정상회담에서 대화하는 두 정상]
문 대통령은 "오늘은 하루종일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며 "10년간 기다려온 만큼 충분히 얘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현안 문제, 관심사가 되는 문제들을 퉁쳐놓고(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자"고 했다. 이어 "지난 시기처럼 원점으로 돌아가 이행하지 못하는 것보다 미래를 내다보며 손잡고 걸어가는 계기가 돼서 기대에 부응"하길 바란다며 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전 정상회담을 마치고 판문각으로 떠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오전 정상회담을 마치고 판문각으로 떠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오전 정상회담 종료 후 두 정상은 평화의 집에서 헤어져 남과 북으로 돌아가 별도로 오찬을 했다. 이 시간에 오전 회담에서 논의된 사안에 대해서 각자의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위원장이 탄 전용차량은 오전 평화의 집으로 오던 동선을 따라 북쪽으로 돌아갔다. (공동사진기자단)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